박준근, 김수로(2주연속참석), 장마린, 이진형과 함께 2시간 동안 지난 주 일일부흥회와 지난 주 큐티에 대해서 함께 나누는 시간 가졌습니다.
오늘은 발렌타인데이였습니다. 그래서 장마린자매님께서 받으신 초콜릿을 무한제공해 주셨습니다.
저희 네 남자는 그 초콜릿으로 배를 채우면서도 기뻐했답니다.
먼저 2주 연속 참석한 수로형제에게 감사합니다. 내일 레포트가 있다고 하는데, 역시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아는 ... 임자있는 청년이었습니다.
제 아내가 이 친구랑 단 둘이 C&Q를 할까 걱정했는데 ... 아니나 다를까 제일 먼저 와서 잠시 진짜 그렇게 될 것을 우려하게 만들었던 준근형제... 그래도 감사했어요. 커피까지 쏴 주시고, 귀한 나눔까지 해 주시고...감사해요.
시험 준비하느냐 밤늦게까지 공부하느냐 피곤했는데도 말씀을 사모해 함께 해 준 2011년 YD 마스코트(?) 진형형제...시험을 망쳤다고 아주 조금 속상해 하면서도, 웃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걱정마...다음엔 반드시 잘 볼거야.
홍일점 마린이...하지만 전혀 홍일점처럼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우리를 편안하게 해 준 마린자매...발렌타인데이로 선물 받은 맛있는 초콜릿을 꺼리낌없이 제공해 주시면서, 안타깝게도 그 초콜릿을 자매에게 받았다고 고백하는 모습에... 더 귀여웠습니다. ㅋㅋㅋ
(솔이야 잘 먹었다)
저희는 일일부흥회 때 오신 김한욱목사님의 설교 나눔으로 시작했습니다. 각자 설교에 느낀 점을 이야기하고, 전도에 대해서 개인 신앙에 대한 나눔을 해 보았습니다. 휴스턴에서 인간적인 정을 나누던 외로운 유학생 친구를 자연스러운 전도로 연결시켰던 진형형제의 이야기가 잔잔한 자극을 주었지요.
다시 생명의 삶 묵상으로 넘어가서, 가장 핵심적인 멘트를 던진 수로형제 왈, "시편으로 가니, 묵상이 편안해졌어요. 로마서는 어려워요. ㅜㅜ"
그래서 로마서가 얼마나 어려운지 제가 간단히 설명해 주었지요.(이건 참석한 분들만이 알고 계실 특권이기에 이곳에서 알려드리지 않습니다. ㅎㅎ)
로마서를 좀 더 쉽게 접근하기 위해, 주제를 찾아 드렸습니다. 그런데 주제가...하나가 아니였습니다. 왜 두 개였을까? 두개는 어디에 있을까? 그 두개의 주제는 어떤 연관성이 있었을까?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 금요일 묵상을 다시 한 번 나눴습니다.(영적 멘토에 대한 묵상)
그러니, 벌써 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 오랜만에 기도 마니또를 했고요. 마니또임에도 서로 누가 누구의 마니또임을 다 알고 헤어졌지요.
다음을 기약하면서... ^^^
다음 C&Q 모임은 2월 23일 목요일 에반스톤 Argo Tea Cafe 에서 합니다.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9시에 나가라고 하면 9시까지) 합니다.
개별적으로 식사 가져오셔도 되고요. 커피는 취향에 맞게 준비해 주세요.
커피와 함께 먹을 조금의 주전부리는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에반스톤의 YD여 모여라 ... 특히 공부하기 싫은 사람...하지만 하나님은 만나고 싶은 사람... ^^^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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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댓글
2012-02-14 22:33:50
준근아 조별 보고서... 이번 주는 안 내도 돼.
알고 있었지? 일부러 받아 준 거 고맙구나...ㅋㅋㅋ
그래도 다음에는 절대 늦지 마라... ^^^
2012-02-16 23:01:57
하하하하 ㅜㅜㅜㅜ 목사님...ㅠㅠㅠㅠ
아~! 비추 버튼이 요기잉네? (Lost ver...)
2012-02-14 23:16:08
ㅎㅎㅎ 목요일날 뵈요 :)
2012-02-14 23:32:57
2012-02-15 07:49:16
별얘기 아니었는데 이렇게 미화시켜주시다니 ㅋㅋ
게다가 전 그저께 밤샌게 아니고 잠 8시간 자고나서 시험봤어요 ㅋㅋ
그래서 망한거같아요 ㅋㅋ
2012-02-15 18:52:03
목사님 어제 저 그 자리에 있었던 것만으로도 서러운데 자매한테 쪼꼬렛 받은 거 소문 내고 그러시면 어떡해요. ㅋㅋㅋ
2012-02-15 21:37:30
췌!!! 내가 준게 싫었던 것이야?? ㅠㅠ 너무해 짱마...ㅠㅠ
2012-02-16 18:35:31
에이 싫다곤 안했디~ 내 맘 알디~
2012-02-16 19:31:34
"하지만 전혀 홍일점처럼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2012-02-15 21:37:52
목사님! ㅋ 맛있게 드셧다니...감사합니다! ㅋㅋㅋ
2012-02-15 23:48:54
CnQ가 잘 진행돼고 있어서 보기좋아요!!
ㅇ ㅏ 참석하고 싶은데...ㅠㅠㅠㅠ 시간이 일하는 시간하고 겹쳐서 안타까움x100입니다ㅠ
2012-02-19 00:19:37
3주연속 참석하고 싶으나 수요일날 전공시험관계로 이번주 화요일은 패스하고 다음주에 참석할께요 ㅠ.ㅠ
그래도 개인적인 나눔, 질문, 답변 정말 좋은시간인것 같습니다.
제 마니또 준근이형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번주 정신없네요 ㅠ.ㅠ
2012-02-21 11:17:06
형 이번주엔 목요일이에요.......;;
2012-02-21 12:09:26
ㅋㅋㅋ 주일날 안 1인 ;;;;
갈 수있음 가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