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입니다.
2

눈물의 단 - 2월 16일 목요일 묵상

[레벨:18] YD영혼지기/김주용, 2012-02-16 09: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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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5 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들로 하여금 죄악에 손을 대지 아니하게 함이로다

4 여호와여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대하소서

5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들은 여호와께서 죄를 범하는 자들과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시편 126 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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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요약

 

영원한 시온 산이 예루살렘을 두르고 있듯 여호와께서 그분의 백성을 두르고 계십니다. 의인의 업에서는 악인이 권세를 누리지 못하므로 이스라엘에 평강이 있습니다. 마침내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보내십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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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영혼지기QT

 

눈물 없이 무엇을 이루려고 하는가?

눈물은 구원을 위한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소한의 "신앙"(faith)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만이 기쁨으로 단을 거둘 수 있습니다.(126:5)

 

유학의 삶 속에서 언어가 힘들고 다른 문화가 불편하고 공부가 어려울 지라도, 기쁨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눈물의 노력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민의 삶 속에서도 주류가 되지 못하고 그렇다고 한국 커뮤니티에서 순수한 자리를 차지하지도 못하는 중간자의 고충 속에 있으며, 딱히 분명한 미래가 보이지 않을지라도, 밑바닥만 보지 말아야 하는 것은 눈물의 수고는 반드시 기쁨의 단을 허락하기 때문입니다.

 

저 곳...나를 기다리는 곳에서 사람들이 내게 말합니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라."(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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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당장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의 회복의 때가 반드시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얻습니다. 긴 터널과 같은 시간 속에서 낙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인내할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2 댓글

[레벨:9] 별의 백금/박준근

2012-02-16 23:00:47

아멘...


바벨론의 포로생활에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해방의 구원이 있기까지...

그리고 세상의 포로가 된 우리의 삶이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세상으로 억압으로 부터 해방과 회복의 때가 올때까지


다시한번 우리의 삶이 회복되기를 진정어린 맘으로, 목사님 말씀대로 최소한의

신앙으로 눈물의 씨를 뿌리며 기도할때 입니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지금은 씨를 뿌릴때 입니다.

눈물의 씨를 ... 




[레벨:18] YD영혼지기/김주용

2012-02-17 08:05:34

준근 형제의 삶에 귀한 고백이 되길 바랍니다.

 

그 눈물의 씨...반드시 열매를 맺어 수많은 단으로 수확되게 될 것을 믿습니다.

 

준근 형제의 기도제목을 위해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20년 후쯤 ... 저를 잊지 말아 주세요. 준근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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