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입니다.
2

너무 흔해지고 있어 - 2월 20일 월요일 묵상

[레벨:18] YD영혼지기/김주용, 2012-02-20 09: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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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2 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겸손을 기억하소서

2 그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3 내가 내 장막 집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

4 내 눈으로 잠들게 하지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하지 아니하기를

5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6 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 함을 들었더니 2)나무 밭에서 찾았도다 에브라임야일의 밭에서

7 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

8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권능의 궤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 들어가소서

9 주의 제사장들은 의를 옷 입고 주의 성도들은 즐거이 외칠지어다

10 주의 종 다윗을 위하여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얼굴을 외면하지 마옵소서

11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성실히 맹세하셨으니 변하지 아니하실지라 이르시기를 네 몸의 소생을 네 왕위에 둘지라

12 네 자손이 내 언약과 그들에게 교훈하는 내 증거를 지킬진대 그들의 후손도 영원히 네 왕위에 앉으리라 하셨도다

13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14 이는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주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15 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떡으로 그 빈민을 만족하게 하리로다

16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을 옷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이 외치리로다

17 내가 거기서 다윗에게 뿔이 나게 할 것이라 내가 내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위하여 등을 준비하였도다

18 내가 그의 원수에게는 수치를 옷 입히고 그에게는 왕관이 빛나게 하리라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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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요약

 

다윗은 여호와의 처소를 찾아 평안한 곳에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이에 여호와께서는 다윗의 자손이 영원히 왕위에 앉게 되리라 약속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영원한 거처로 삼으신 사온은 그분의 택하심으로 인해 풍족한 복을 누리게 되었고, 다윗의 면류관은 빛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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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영혼지기QT

 

다윗은 하나님의 법궤가 들어오기를 갈망합니다.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고 들어 그곳의 나무 밭에서 찾았다고 증거합니다.(6) 역사적 증거를 염두하지 않더라도, 다윗이 느끼기에는 하나님의 법궤가 소홀히 다뤄졌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그 하나님의 법궤를 하나님의 처소에 봏아 두기를 바랬습니다. 그런 마음을 7-9절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의 성막에 들어가서 그 발등상 앞에서 경배하리로다 여호와여 일어나서 주의 권능의 궤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 들어가소서 주의 제사장들은 의를 입고 주의 성도들은 즐거이 외칠찌어다"

 

이 시대에 어느 집이고 하나님의 법궤를 가지고 있지 않은 곳은 없을 것입니다. 때로는 우리가 운전하는 차 속에도 365일을 비롯해 수년동안 고이 모셔져(?) 있을 때도 있지요?

우리가 정말 이렇게 읽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 옆에, 내 곁에, 나와 함께 있는 것에 다윗처럼 기뻐하고 있는지요?

 

믿음생활이 너무 흔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형식적이게 되고, 그저 의미없는 일상이 되거 버렸습니다.

흔하고 일상적이지만, 그 안에 뜨거움과 간절함이 넘치는 은혜를 다시 한 번 생각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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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때때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건만 그 사랑을 거두지 않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신실하지 못한 저를 신실하게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더욱 따르게 하소서.

2 댓글

[레벨:12] 송지은

2012-02-20 09:24:04

너무 좋네요,,, 뜨거움과 간절함! 반응하는 예배자들이 되리라 믿어요,,

[레벨:26] 랑/김예진

2012-02-20 09:40:07

아멘..언제나 늘 함께하심에 익숙해져서 그 사랑을 너무나 당연시 여겨버린 제 모습을 뒤돌아 볼 수 있는 묵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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