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3 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4 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2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너희 손을 거룩하게 들고
3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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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요약
형제의 연합은 아론의 수염에 흘러내리는 보배로운 기름이나 시온의 산들에 내리는 헐몬의 이슬처럼 고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또한 여호와의 종들은 성전에서 손을 들고 늦은 밤에도 여호와를 송축합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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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영혼지기QT
기독교는 "함께"하는 종교입니다.
혼자 수양해서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는 종교하고는 다릅니다.
혼자는 절대 안 됩니다.
혼자 거룩한 목사는 없습니다.
혼자 신실한 성도도 없습니다.
같이 해서 기쁨을 누리고, 함께 해서 아픔을 덜어내는 곳이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교회에서 싸우고, 때로는 시끌시끌한 모습이 좋습니다.
삐지기도 하고, 달래기도 하고, 그럼 다시 돌아오기도 하고...
그러면서 "나"와 "너"가 아니라 "우리"라는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을 찾아가는 모습이 ....... 저는 좋습니다.
내가 만난 하나님! 나만 간직할 수 없어서, 매주 말씀을 준비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은혜를 나누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우리"라는 공동체 때문입니다.
그 "우리"가 영다니엘이라는 사실이... 너무 가슴 벅차네요.
감사함니다. 여러분에게...그리고 하나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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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제 모든 일상이 여호와께서 흠향하시는 제물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안일한 모습을 버리고, 눈을 뜨는 순간부터 주님을 기억하며 모든 감각이 주님을 향해 열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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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2012-02-21 12:01:23
저에게서 영다니엘 너무나 귀한 공동체입니다.
혼자 시작했다면 결코 지금까지 신앙을 이어오지 못했을것입니다.
세례도 받지 않았을 것이고 사역도 성경공부도 심지어 기도까지도 하지 않는..
일요일 예배시간에 그저 몸만 왔다가 가는 .. 그런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저를 사랑하시어.. 영다니엘 공동체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귀한 사람들을 만나고 선한 영향력을 받으면서
처음엔 그들과 같이 이곳에 있고 싶어서 성경공부를 시작하였고
함께 사역도 하게 되었으며 같이
그러다 공동체의 누군가를 위하여 중보기도도 하게되었습니다.
공동체의 누군가에게 기쁜 일이 생기면 다같이 기뻐하고
또 누군가에게 슬픈일이 생기면 진심으로 위로하고 같이 슬퍼해줍니다.
댓가없이 나 아닌 타인을 위하여 기꺼이 기쁜마음으로 무엇을 한다는것..
그것이 꼭 물질적인것이 아니더라도 시간과 수고가 들어간 도움..
가족이 아닌 이들과 함께 진심으로 삶을 나누고
더불어 같이 신앙을 키워가는... 함께 하는 공동체..
우리 영다니엘...
지체 한사람 한사람이 너무 소중하고 귀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곳에 이들과 함께 있게 해주셔서...